안양시, 최근 신축 공공건축물 친환경 에너지공법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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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근 신축 공공건축물 친환경 에너지공법 적용
  • 이정탁 기자
  • 승인 2019.11.13
  • 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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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최근 신축하는 공공건축물에 친환경 에너지공법을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건물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을 통해 얻은 전기를 사용함으로써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식이다. 냉난방 가동 시에는 외기에 의해 더워지거나 차가워진 실내 공기를 땅속의 지열을 이용해 가동함으로써 에너지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최대한 막을 수 있다.

이런 방식은 에너지 낭비를 줄여 예산 절감과 환경오염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달종합사회복지관, 관양1동·비산1동·석수3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가 최근 건립한 공공청사들에 이 같은 친환경 에너지공법이 적용됐다. 현재 건립 중이거나 착공 예정인 비산1·2동과 안양8동 행정복지센터, 박달복합청사 등도 이런 방식을 적용해 지어진다.

최대호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환경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 앞으로 짓게 되는 모든 공공청사에 친환경 및 단열 공법을 적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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