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백현중,크롬북 활용한 스마트교육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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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백현중,크롬북 활용한 스마트교육 실천
  • 우승오 기자
  • 승인 2019.11.13
  • 1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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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백현중학교가 경기도교육청의 ‘2019학년도 무선인프라 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돼 크롬북을 활용한 스마트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12일 백현중에 따르면 무선인프라 지원사업은 학생 주도의 참여형 수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백현중은 대상 학교로 선정되며 무선 AP, PoE스위치, 무선단말기 크롬북 등을 지원받았다.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1인 1대의 크롬북을 공급받아 이를 적극 활용해 자료 검색이나 공유 등을 통해 협력수업에 참여한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수업을 통한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 중 강력한 생산성 도구 앱을 활용해 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이를 즉각적이면서도 완성도 높게 표현할 수 있는 협력적 학습을 하고 있다.

백현중은 재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오프라인과 온라인 수업의 장점을 유연하게 활용하면서 미래형 협력학습의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

미래형 학습이란 개인의 학습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일컫는다. 지능형 학습플랫폼을 구축하고 교육 클라우드 기반 서버를 활용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창의력 등을 키우는 교육이다.

김미경 교장은 "미래형 인재가 지녀야 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과제를 수행하는 데 있어 구성원들 간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수업 방식이야말로 모두가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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