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신항 바다쉼터 5개 기관 합동 안전사고 예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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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신항 바다쉼터 5개 기관 합동 안전사고 예방활동
  • 배종진 기자
  • 승인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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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13일부터 2주간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연수구청,연수경찰서, 인천해양경찰서 등 5개 기관 합동으로 인천신항 바다쉼터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친다.

인천신항 바다쉼터는 일반시민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항만친수시설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해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와 지압보도로 이뤄진 산책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안전난간 안쪽은 낚시를 허용하는 구간으로 주말에는 수백 명의 인파가 몰릴 만큼 낚시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인천신항 안전난간 밖의 해안 방파제는 파도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조성한 구역으로 인명사고 위험이 높아 일반인들의  출입을 엄격히 금하고 있다.

간조 시 일부 낚시객들이 안전 난간을 넘어 방파호안까지 내려가 낚시 및 음주를 즐기는 등 불법주정차, 쓰레기 불법투기 등 불법행위 및 안전사고에 대한 위협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IPA를 비롯한 5개 기관은 바다쉼터 낚시객들에게 낚시가 허용된 안전난간 안쪽 구역에서만 낚시를 하도록 계도하고 안내방송 및 안전 전단을 배포하는 등 합동 예방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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