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여자였다? 정진운 경리 여러 사람들 찾아보는 중

포토 : 스타제국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여러 사람들이 가수 정진운 그리고 경리에 대해 궁금함을 내비치며 찾아보고 있는 수요일 오후다.

이는 이들이 사귀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가 된 것에 연유한다고 하겠다.

이 여파로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정진운 경리의 이름이 장악을 하고 있는 등 여러 사람들의 눈과 귀를 블랙홀처럼 끌어들이고 있다.

십삼일 아침 에스비에스펀이는 정진운이 지금으로부터 2년 전부터 경리와 사랑을 하는 사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작성해 보도를 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이들이 2년 전 겨울 함께 노래를 취입하기도 했고, 예능프로에 동반 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이 보도가 되자 지난 여름에 한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관심선상에 올랐다. 글쓴이는 당시 정진운이 어떤 여자와 동반해서 있는 장면을 봤다는 내용을 적었고, 그 여자의 차림이 경리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올라온 포토 의상과 똑같았다고 설명을 했다.

한편, 정진운은 2AM 멤버이며 대한민국 건장한 남성이라면 누구나 가야할 육군에서 현재 병역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그의 애인 경리는 걸그룹 활동 계약이 끝난 후 솔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