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내린 13일 오후 수원 아주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교정을 걷고 있다. 기상청은 수능일인 14일 아침 기온이 영하 3℃까지 내려가는 등 기습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승남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홍승남 기자 기자님의 최신기사 ‘내 일을 잡아라’ 단장 마친 성탄트리 더 추워지기 전에… 오산지역 도로변 가로수 ‘병해충 예방 작업’ 분주 안개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