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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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순천·군산 협동조합 탐방
  • 김종국 기자
  • 승인 2019.11.14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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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주민들과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이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을 하고 있다.  <미추홀구 제공>
미추홀구 주민들과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이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도시재생 선진지 견학을 하고 있다. <미추홀구 제공>

인천시 미추홀구와 미추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최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도시재생 사업모델 발굴과 역량강화를 위해 도시재생 선도지역인 전라도 순천과 군산을 견학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추홀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대표를 포함해 지역 주민, 행정부서·중간지원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남 순천과 전북 군산을 방문해 도시재생 사업과 주요현안을 듣고 보며 도시재생 대상지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을 탐방했다.

또 원도심 마을해설사와 함께 도시재생 선도지역을 살펴보고 체험하면서 선진사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에게 순천시 향동 일대에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결성해 운영하는 다양한 점포들과 군산의 특색을 담은 공예기념품을 만드는 국토부형 예비사회적기업 군산공예협동조합 방문 등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광진 미추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 현장을 둘러보고 변화된 원도심의 모습을 보고 체험하면서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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