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사이 꼬리 자라는 강아지 입양 문의 쇄도
(잭슨 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 주 잭슨의 한 동물구조 시설에서 직원이 두 눈 사이에 작은 꼬리가 자라나고 있는 10주 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를 들고 있다. 강아지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입양 제안이 쇄도하고 있다.
눈 사이에 꼬리 난 강아지 입양 문의 이어져
(잭슨 AP=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 주 잭슨의 한 동물구조 시설에서 직원이 두 눈 사이에 작은 꼬리가 자라나고 있는 10주 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를 들고 있다. 강아지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입양 제안이 쇄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