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예전부터 초밥은 고급요리로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더욱 많은 이들이 즐기고 있으며 언제든지 가까운 곳에서 맛볼 수 있는 만큼 대중화가 이루어져 왔다. 특히나 쿠우쿠우는 초밥 프랜차이즈로 전국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어 인지도 또한 있는 곳인데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은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한다.근처 명동 맛집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데이트코스로 손꼽히는 이곳은 약 30여 개 이상의 메뉴들로 가득하다.

매일 들여오는 싱싱한 제철 활어들로 퀄리티 있는 요리를 하고 있으며 회 초밥부터 롤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심지어 사이드로 먹을 수 있는 양식, 중식 등 또한 전문점 못지않은 맛을 표현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곳이기도 하다.

쿠우쿠우에서는 1인당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을 제안하고 있으며 시험이 끝난 학생들 단체 또한 많은 방문을 하고 있다고 한다. 모임 장소로도 좋은 이유는 단체석 역시 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예약 시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이러한 명동 맛집에서는 직원들의 서비스, 인테리어 등도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며 장점은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관계자는 "언제 방문하더라도 항상 같은 맛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좋은 재료들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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