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명지병원 ‘제1회 명지 슬관절 수술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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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명지병원 ‘제1회 명지 슬관절 수술 심포지엄’ 개최
  • 조병국 기자
  • 승인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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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명지병원이 ‘제1회 명지 슬관절 수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4일 명지병원에 따르면 정형외과와 스포츠의학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오는 24일 병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대거 참가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실제 슬관절 분야에서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술기를 중심으로 정확한 술기의 적용, 성공적인 수술에 필요한 요소들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총 28개 다양한 주제들이 발표될 이번 심포지엄은 ‘무릎 관절 보존 수술(Knee joint preservation surgery)’의 개념으로 그동안 인공관절치환술 이외에 자기 관절을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개별적 수술을 하나의 큰 개념으로 통합해가는 내용을 다루고 이에 대한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일본에서 이 분야의 통합적인 개념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도쿄의과대학의 히데유키 코가 교수를 초청, ‘무릎 공동 보존수술: 중앙집중화를 통한 최소보정’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도 펼쳐진다.

심포지엄은 총 7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세션별 주제는 ACL : 높은 등급의 피벗 처리 방법(좌장 서울의대 이명철) ▶ACLR 외과적 기술(좌장 새움병원 안진환 ) ▶고경골절개술(좌장 서울의대 강승백) ▶무릎 관절 보존 수술(좌장 아주의대 민병현) ▶HTO와 루트 수리 - 수술 비디오 (좌장 한양의대 최충혁) ▶메니스커스 공예 이식(좌장 한양의대 명지병원 김형수) ▶메니스커스 수리 및 MAT: 수술 기법(좌장 울산의대 빈성일) 등 이다.

김진구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각종 기기들의 정확한 제원과 사용방법, 현장의 경험을 통한 변형 방식 등 무릎 관절 분야의 수술을 맡으면서 겪게 되는 실질적인 술기의 연마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대회"라며 "젊은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정규학술대회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했던 새로운 논의들을 충분히 다루어 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관절경학회가 주최하는 슬관절 수술 심포지엄은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6점이 부여되며 사전 등록마감은 오는 18일까지 이다.

문의 :한양대학교  명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031-810-6002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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