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봉담2지구 근린생활·상업용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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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봉담2지구 근린생활·상업용지 공급
LH, 19~20일 총 19필지 입찰 신청 봉담1 포함 인구 5만 미니신도시급 인근 산단·대학 등 배후수요 탄탄
  • 김재학 기자
  • 승인 2019.11.15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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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화성봉담2지구 근린생활시설·상업용지 총 19필지 1만5천853㎡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근린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810∼1천173㎡, 공급예정금액은 19억1천396만∼30억1천950만 원이고 건폐율 60%, 용적률 300%로 최고 5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상업용지 필지당 면적은 935∼2천530㎡, 공급예정금액은 29억5천776만~96억8천990만 원이며 건폐율 70∼80%, 용적률 700∼800%로 최고 10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화성봉담2지구는 면적 143만9천㎡, 계획인구 2만9천 명 규모로, 인근에 위치한 봉담1지구를 더하면 인구 5만 명에 육박하는 미니 신도시급이다.

또 지구 내 풍부한 녹지, 근린공원, 체육공원 등이 배치되고 수원1·2·3일반산업단지와 장안대·협성대·수원대 등 많은 대학들이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과천∼봉담 간 고속도로(봉담나들목),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국도 43호선, 국지도 98호선 등 교통망이 풍부하고, 향후 수인선 봉담역(가칭)도 신설 예정돼 있어 서울·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지구 북쪽으로는 수원시와 인접하며 동쪽으로는 태안3지구, 화성 동탄지구와 연결되고, 평택∼화성 고속도로(어연나들목)를 통한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경기도 서남부권 발전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LH는 설명했다.

오는 19∼20일 입찰 신청을 받고 20일 개찰은 LH 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진행된다. 계약은 12월 2∼6일 체결될 예정이다.

대금 납부는 필지에 따라 2∼3년 유이자 할부 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을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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