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공단, 평택 안전교육장 4호 인정…12월부터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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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공단, 평택 안전교육장 4호 인정…12월부터 운영 예정
  • 김진태 기자
  • 승인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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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주)은 평택 안전체험교육장이 안전보건공단에서 지정하는 ‘안전체험교육장’으로 오는 12월부터 인정받아 안전체험교육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울산소방본부, 엣스퍼트, 한라시멘트 안전체험교육장에 이어 네 번째이며 공기업·발전사 및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인정받은 것이다.

안전체험교육장은 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내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에 1개의 교육장, 5개의 체험실 등에서 일반 시민과 산업현장 근로자 들을 대상으로 5 종류의 교육 프로그램과 14개 체험 콘텐츠로 구성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평택발전본부는 산업현장 및 발전소에서 많이 발생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중점으로 교육하고, 내년에는 1층 공간을 활용해 발전소 특화된 VR설비 추가 확충을 통해 체험·실습형 가상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평택 안전체험교육장에서 교육을 받을 시 ‘산업안전보건법 제31조’에 따른 근로자 정기안전보건교육시간을 2배 인정 받을 수 있다.

교육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은 한국서부발전(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한국서부발전은 안전교육 전담강사 2명을 선발했으며, 사내 협력사와 인근 공단 기업체, 지역주민 등 교육 대상을 확대해, 안전체험학습을 통한 안전사고를 예방 및 공공기관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택=김진태 기자 kjt@kihoilbo.co.kr 

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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