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하이퍼비전 한국독점공식총판 퓨처쉐이퍼스는 새로운3D광고매체의 장을 열어 화제가 되고 있으며 스톤아일랜드 플로그쉽스토어 런칭쇼에 60대를 아덱스행사에 15대로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큰 반응을 얻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하이퍼비전은 LED의 밝고 선명한 빛을 활용한 회전형 HD Display로써 콘텐츠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충분히 전달하여 시각적 집중도를 높여준다.

무선인터넷을 통한 콘텐츠 관리 툴은 홍보 하려는 콘텐츠를 누구라도 손쉽게 유지 관리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하이퍼비전의 작고 가벼운 특성 덕분에 공간과 위치에 구애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설치가 가능하며 두대 이상의 하이퍼비전을 활용하여 각각의 개별 모션 또는 전체를 활용한 통합모션 등 다양한 연출 기법을 적용함으로써 광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퓨처쉐이퍼스 이상민 대표는 "3D 홀로그램으로 광고효과를 극대화 하는 하이퍼비전은 새로운 광고매체로서 시장의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의 니즈에 맞춰 고객 반응을 최고로 끌어내고 있는 최신의 광고매체로 기업과 소비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퓨처쉐이퍼스가 제안하는 하이퍼비전의 혁신적인 홀로그램 광고 솔루션은 제품 광고에 최고의 시각적 효과를 발휘하며 HD급의 놀라운 입체효과로 전시관및 제품홍보, 쇼핑몰등 다양한 방면에 이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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