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 사회단체 겨울앞두고 이웃 돕기 행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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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역 사회단체 겨울앞두고 이웃 돕기 행렬 이어져
  • 이정탁 기자
  • 승인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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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앞두고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한 이웃 돕기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안양9동 수암회는 난방이 여의치 않은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겨울용 이불 10채를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병목안 수암천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모인 수암회는 평소에도 하천 정화와 자원봉사 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부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난 14일 방한 이불을 10 가정에 전달했다. 

형편이 어려운 노인 가정 30 가정을 찾아서는 사랑의 뽁뽁이 설치 봉사활동을 벌였다. 일명 뽁뽁이로 불리는 단열 에어컵은 창문 등에 부착해 겨울철 열 손실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민간인 친목단체인 청솔장학회도 이날 고급 겨울 이불 140채(1천400만 원 상당)를 만안구청에 기탁했다. 이불은 각 동을 통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된다.

평안동은 한화투자증권 평촌점과 저소득층을 돕기로 협약을 맺었다. 이 기업체는 지난 7일 첫 후원 물품으로 라면 32 박스(50만 원 상당)를 동행정복지센터로 보내왔다.

이밖에 안양6동 V터전은 지난 8일 중학생들이 참여해 만든 천연 삼프를 저소득 노인 가정에 전달하고 말벗도 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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