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강화군수는 "농촌이 점차 고령화되고 경기도 어려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지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희 지부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농협이 되기 위해 강화군 지역 내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