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투어 최연소 우승 2위 기록 세운 김주형    (뉴델리 AF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인도 구르가온의 클래식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파나소닉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정상에 오른 골프 기대주 김주형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김주형은 아시안투어 최연소 우승 2위 기록도 세웠다.
아시안투어 최연소 우승 2위 기록 세운 김주형 (뉴델리 AF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인도 구르가온의 클래식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파나소닉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정상에 오른 골프 기대주 김주형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김주형은 아시안투어 최연소 우승 2위 기록도 세웠다.
아시안투어 첫 우승 차지한 김주형     (뉴델리 AFP=연합뉴스) 한국 남자 골프의 기대주 김주형이 17일(현지시간) 인도 구르가온의 클래식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파나소닉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김주형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아시안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안투어 첫 우승 차지한 김주형 (뉴델리 AFP=연합뉴스) 한국 남자 골프의 기대주 김주형이 17일(현지시간) 인도 구르가온의 클래식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파나소닉 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김주형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 아시안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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