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 배후 수요… 투자가치 풍부 시흥 장현지구 일반상업용지 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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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 배후 수요… 투자가치 풍부 시흥 장현지구 일반상업용지 등 공급
  • 김재학 기자
  • 승인 2019.11.19
  • 6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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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흥시 장현지구에서 일반 실수요자를 상대로 일반상업용지 2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 등 총 14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최초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상업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1천44∼1천372㎡, 공급예정금액은 3.3㎡당 평균 1천264만 원 수준이다.

상업용지는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고 8층까지 건축 가능하며 근린생활·판매·업무·문화·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상업용지는 지난해 개통한 ‘서해선 시흥능곡역’에서 가깝고, 근린생활시설용지는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 장곡역’ 근처에 있는 역세권 필지로 투자가치가 풍부한 입지다.

시흥 장현지구는 면적 294만㎡, 수용 인구 4만8천 명 규모로 개발 중이다. 지난 9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면서 배후 수요가 풍부하고, 서해선·월곶-판교선·신안산선 등 ‘트리플 노선’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교통요충지로도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금 납부 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현행 할부 이자율은 연 2.9%이며, 납부 약정일보다 선납하면 선납 할인(현재 연 2.5%)도 가능하다. 공급 일정은 20일 입찰 신청 및 개찰, 25∼29일 계약 체결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시흥 장현지구는 최근 공급한 시흥능곡·시흥은계 지구의 같은 용도 토지 대비 저렴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김재학 기자 k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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