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에너지 소비량·소음공해 감소 노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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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에너지 소비량·소음공해 감소 노력 인정
英 해운전문지 ‘로이드 로딩 리스트’ 글로벌화물상 환경부문 최우수 선정
  • 배종진 기자
  • 승인 2019.11.19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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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은 영국 해운 전문지 ‘로이드 로딩 리스트(Lloyd’s Loading List)’가 선정한 글로벌 화물상 2019에서 환경 부문 최우수선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에너지 소비량과 배출량, 소음공해, 환경영향 등을 줄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현대상선은 고객 관리, 디지털 전환, 고용, 환경, 안전화물 관리, 혁신, 프로젝트화물, 특수화물 등 총 11개 부문에서 아시아 선사로는 유일하게 최우수선사로 선정됐다.

배재훈 사장은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08년 대비 70%까지 줄이고, 2050년까지 전체 컨테이너선의 탄소 중립 도달을 목표로 환경경영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며 "연구개발(R&D)팀을 적극 활용해 수소 동력 시스템의 조기 상업화를 연구하고, 스마트 선박 개발을 위해 학계는 물론 국내 조선업계 등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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