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커피전문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대표:손태영)가 후원하는 ‘제1회 아시안컵 연예인 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커피스미스가 한국 대표 연예인 야구단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제1회 아시안컵 연예인 야구대회’는 11월 15일부터 3일간 대만 도원 국립야구장에서 한국, 대만, 일본 3개국 대표 연예인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멋진 경기가 진행됐다.

16일, 한국과 대만과의 경기에서는 한국 대표팀 성대현이 7회 1사 만루 찬스에서 3타점 3루타로 대역전극을 활약을 벌이며 승리를 이끌어 내는 등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커피스미스 관계자는 “부상 없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준 한국 대표 연예인 야구단 선수들께 감사하다”며 “국가간의 스포츠ㆍ문화 등 교류 활성화 및 사회공헌 등의 좋은 취지로 진행 된 대회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커피스미스는 연습 경기 시 커피스미스 RTD(Ready To Drink)나 온도 체크가 가능한 커피스미스 터치 텀블러 등을 지원하며 일교차가 큰 날씨에 한국 대표 연예인 야구단 선수들이 컨디션 조절을 잘 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커피스미스는 다양한 스포츠 발전과 인재 양성 기여 및 커피와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구축을 위해 꾸준한 스포츠 제휴 스폰서 십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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