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오산학생 STEAM-MAKER대회’서 성호고 ‘지진에 잘 견디는…’팀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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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오산학생 STEAM-MAKER대회’서 성호고 ‘지진에 잘 견디는…’팀 뽑혀
  • 최승세 기자
  • 승인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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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재)오산교육재단은 최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이산홀에서 학생 및 지도교사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오산학생 STEAM-MAKER대회’를 개최했다.

19일 시와 (재)오산교육재단에 따르면 ‘제1회 오산학생 STEAM-MAKER대회’는 오산시 관내 초·중·고등학교들이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생 메이커를 발굴하고 키우고자 마련됐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15팀을 선정하고 각자 목표에 맞게 프로젝트를 수행한과정과 결과물을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화산이 깨어났다.’, ‘4차 산업 수업혁명’ 등 다수의 메이커 관련 저서를 집필하기도 한 서울시립대 변문경 교수의 한국형 메이커와 미래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15팀의 프로젝트 발표를 진행했다.

최종결과는 심사위원 3인의 심사로 우수팀을 선정했고 최우수상에는 성호고등학교 ‘지진에 잘 견디는 구조물 만들기’ 프로젝트팀이 우수상에는 수청초등학교 ‘친구들을 위한 앱 만들기’팀이 선정됐다. 장려상 3팀은 오산중학교 ‘1인카트 만들기’, 세마고등학교 일라이트 점토광물을 활용한 공기청정기 제작‘, 운천고등학교 아두이노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공기청정기 제작’ 팀이 수상했다.

조기봉 오산교육재단 상임이사는 "앞으로 오산의 학생 메이커를 많이 양성해 전국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의 창의융합인재 배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산=최승세 기자 cs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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