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musi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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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패딩에 대해 여러 사람들이 궁금함을 내비치고 있다.

이는 musinsa가 동절기 패딩을 소량만 선보이는 event를 펼치고 있는 것에 기인한다.

이로인해 현재 대형포털 서치리스트 상단에 ‘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패딩’이 장악을 하고 있는 등 여러 사람들의 눈과 귀를 블랙홀처럼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 눈에 띤다.

musinsa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패딩을 십구 일에서 이십육 일 사이에 대중들에게 선을 보인다고 사이트를 통해 알렸다.

또한 무신사는 이와 관계가 있는 quiz를 내는 event를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여기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을 기입한 사람들에게는 가장 크게는 칠십칠 퍼센트 싸게 살 수 있는 coupon을 받을 수 있다. 단, 이는 개수가 정해져 있으므로 남보다 서두를 것이 요망된다.

해당 event에 참가를 하기 위해서는 naver에서 미리 복사한 무신사 내셔널지오그래픽 패딩을 넣고 나오는 창으로 진입을 하면 된다. 

이날 여기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은 ‘탐험가’와 ‘오베론’ 그리고 ‘카이만’, 마지막으로 ‘트리밍’이므로 이를 정확하게 기입해야 한다.

이 event가 뉴스로 보도가 되자 평소 musinsa를 통해 옷을 살 계획이 있던 이들 혹은 견물생심이라고 사고 싶은 마음이 든 이들은 좋은 찬스를 맞이한 것에 대해 반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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