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 힐링여행 권역 영월, 충주, 단양, 제천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영월군은 수도권, 강원도, 충청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관광안내소'서비스를 실시 하고 있다.

‘찾아가는 관광안내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10번째 권역인 중부내륙 힐링여행 권역(영월, 충주, 단양, 제천)을 홍보하는 이동형 관광 안내소 이다.

대상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관광지를 찾아가 영월, 충주, 단양, 제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 하고,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관광안내소'는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 입구에서  오늘(19일) 부터 22일 일요일 까지 진행되며, 11월 27일 부터  12월 1일까지는 괴산휴게소(양평방향)를 방문해 방문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운영사무국(주식회사 더그림)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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