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에서는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손꼽히는 헨델의 메시아를 오케스트라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 소프라노 이윤정,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최상호, 베이스 정일헌 등의 성악가와 협연을 펼친다.
헨델의 메시아는 총 3부 53곡으로 구성된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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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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