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로 고통 받은 아이에 희망 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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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로 고통 받은 아이에 희망 전했죠
가천대 길병원 ‘예방 캠페인’ 신고 번호 안내·홍보물 배포
  • 홍봄 기자
  • 승인 2019.11.20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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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은 19일 병원 본관 로비에서 2019년도 아동학대예방캠페인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예방과 학대아동의 보호,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천시, 인천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됐다.

이날 병원 임직원과 환자, 보호자 등이 참여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신고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서명을 하고, 아이들에게 주는 메시지를 적어 희망 나무에 거는 이벤트 등이 있었다. 부모와 함께 참여한 어린이들은 가장 듣고 싶은 말로 ‘최고야, 사랑해’를 뽑았다. 길병원은 또 학대아동 신고를 위한 번호(범죄신고 112) 안내, 홍보물 등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김양우 병원장은 "미래의 주인인 아이들은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며 "주변의 관심과 인식 개선,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보호 활동으로 아동들이 고통받는 일을 멈출 수 있다"고 말했다.

홍봄 기자 sprin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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