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커처로 만난 인천 독립운동가 보훈지청·금융고 29일까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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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커처로 만난 인천 독립운동가 보훈지청·금융고 29일까지 전시회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9.11.20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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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인천보훈지청이 인천금융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 보훈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천지역 독립운동가 캐리커처를 제작했다.

19일 인천보훈지청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지역 독립운동가는 만국공원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을 선포했던 홍진 지사, 강화 출신으로 1919년 강화의 만세운동을 주도했던 유봉진 지사 등 총 10명이다. 모두 인천 지역내에서 활동하거나 인천 출신인 독립운동가로 인천보훈지청에서 지난 2월 선정했다.

인천금융고 학생 21명이 만든 캐리커처 그림은 오는 29일까지 미추홀구 도화동 정부인천지방합동청사에 전시될 예정이다. 지난 14일까지는 인천1호선 예술회관 역사 내 갤러리에 전시됐다.

캐리커처 제작에 참여한 인천금융고 한 학생은 "처음 해보는 작업이 쉽지는 않았지만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ky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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