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샬랑 드 파리가 최근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 부티끄와 롯데백화점 본점 오프라인 부티끄,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오프라인 부티끄를 성황리에 마치고 장소를 옮겨 19일부터는 신세계백화점 영등포 오프라인 부티끄를 오픈했다. 지난 롯데백화점 주요 지점 세 곳의 오프라인 부티끄를 성공적으로 진행했기에 이번 신세계백화점 영등포 오프라인 부티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샬랑 드 파리는 피부고민을 트러블, 넓은 모공, 기미/잡티, 주름,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 5가지로 세분화하고 각각의 피부 고민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제품들을 출시한다. 이처럼 샬랑 드 파리는 수많은 연구원들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들을 출시함으로써 고객들의 피부고민을 해결해 주는 혁신적인 스킨케어 브랜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샬랑 드 파리는 성분에 대한 안정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여 성분에 대한 신뢰를 높였는데, 제품에 들어가는 성분은 SCI급 논문에 등재된 성분과 특허받은 성분만을 사용한다. 또한 샬랑 드 파리는 제품을 출시하기 전 약 20명의 피험자에게 2~4주간의 임상시험을 진행 후 효능, 효과가 나타나는 제품과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을 출시한다.
샬랑 드 파리의 이번 신세계백화점 영등포 오프라인 부티끄는 내년 1월 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신세계백화점 영등포 오프라인 부티끄에서 직접 샬랑 드 파리의 제품들을 테스트해 보고 구매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는 29일부터는 압구정 갤러리아에서 오프라인 부티끄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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