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청년에 직무길잡이로 활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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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청년에 직무길잡이로 활약 성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 받아 대학생 대상 멘토링·인턴십 진행
  • 인치동 기자
  • 승인 2019.11.21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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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20일 청년 직업 진로지도와고용서비스 제공 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포스코건설은 올해 4월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청년·청소년 미래 설계 및 진로지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건설 임직원이 참여하는 재능기부봉사단은 수도권 대학생 300명에게 건설 직무에 대한 멘토링 활동을 펼쳤고, 채용설명회를 열어 취업을 위한 상담을 하기도 했다.

또한 인하대, 인천대 등 인천지역 학생 12명을 선발해 실무부서에서 4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전국 현장 인근지역 1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건설교육 아카데미를 실시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건설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김봉남 재능기부 봉사단장은 "미래 주역이 될 청년들에게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해 줄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청년들이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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