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무용단이 한국전통예술의 정서와 춤을 오롯이 담아낸  신작 ‘담청’을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20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용단원들이 리허설을 하며 막바지 연습을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인천시립무용단이 한국전통예술의 정서와 춤을 오롯이 담아낸 신작 ‘담청’을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20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용단원들이 리허설을 하며 막바지 연습을 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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