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아기상어 모험 여행 클래식과 만나 색다른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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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퐁·아기상어 모험 여행 클래식과 만나 색다른 교감
내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무대
  • 김상현 기자
  • 승인 2019.11.22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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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은 3천만 유튜브 팔로워를 가진 캐릭터 ‘핑크퐁’과 ‘아기상어’가 클래식으로 연주되는 ‘핑크퐁 클래식 나라-뚜띠를 찾아라’를 23일 예술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핑크퐁 동요를 클래식으로 편곡해 보다 친숙하게 클래식 음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핑크퐁 클래식 나라는 사자왕의 생일 음악회를 위해 ‘뚜띠’를 찾는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동물의 사육제’, ‘라데츠키 행진곡’ 등 도입부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친근한 클래식 음악과 ‘아기상어’, ‘티라노사우르스’, ‘치카송’, ‘뿡뿡 응가 체조’ 등 어린이가 좋아하는 음악이 어우러져 구성된다. 무대에는 핑크퐁과 아기상어 캐릭터, 뮤지컬 배우 고현경·한보라가 출연하며,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지휘자 백윤학,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이 나선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성악가들이 들려주는 화려한 동요와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를 통해 아이들이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 또는 전화(☎031-828-5841)로 문의하면 안내된다.

의정부=김상현 기자 ks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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