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쓰레기 50t 치우고 야생화 식재 영흥발전본부 바다사랑지킴이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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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쓰레기 50t 치우고 야생화 식재 영흥발전본부 바다사랑지킴이 ‘열일’
  • 배종진 기자
  • 승인 2019.11.22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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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영흥발전본부는 노인일자리 창출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을 통해 해안 쓰레기 수거 50t과 마을 야생화 1만2천송이를 식재해 깨끗한 해변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5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으로 추진한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노인일자리인 ‘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에 이어 6개월간의 성과이다. 영흥발전은 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을 초청해 사업 성과보고회를 갖고 경과보고 및 활동 영상물을 통해 마을을 위해 노력하는 노인들의 활동장면의 사진들과 함께 마을별 팀장들의 가슴 찡한 활동평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바다사랑지킴이 사업이 지역상생과 노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작게나마 가계에 보탬이 됐고, 땀과 고생으로 일궈 낸 아름다운 꽃밭과 깨끗한 해변을 돌아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차원에서 재정이 허락되는 한 지속적인 사업유지와 지역환경개선을 위한 내실있는 운영을 약속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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