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2019년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회장 간담회에 시흥유통상가(공구다) 시흥유통진흥사업협동조합과 고척, 시화, 반월 이사장, 최우철조합장이 참석을 하여서 간담회를 가졌다. 조합공동 물류창고에 대한 유지와 문제점에 대해서 토론을 하고 물류창고 부지 마련에 대한 증축 정책들과 정부와 지자체, 조합의 지원내역에 대해서 중앙회 회장이 직접 시흥유통상가(공구다)에 적극지원을 하기로 약속했다고 알려졌다.

서로 간의 상생협력은 물론이고 파트너쉽에 대한 방법들도 이야기를 나누었고 참석자들은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소상공인들을 살릴 수 있는 방안까지도 함께 모색을 했다고 밝혔다. 품질에 대한 이슈들은 물론이고 개선할 수 있는 방안 현안에 대한 문제점들까지 앞으로의 예산지원과 혜택 등의 전반적인 내용을 토대로 하여 토론이 이루어졌고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정책들까지도 수립을 하였다.

다각적이고 주가적으로 활용하는 사업내용과 추후 이루어 지는 것들까지도 함께 모색할 예정에 있으며 시행되지 않았던 문제들에 대한 의견들과 애로사항건의까지 함께 이루어졌다. 고객중심으로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지원사업에 대해서 끊임 없이 강구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대한 혜택사업도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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