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17일 배드민턴대회에 이어 수영대회까지 바쁜 대회일정에도 대회를 준비한 관계자와 참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소년스포츠한마당과 같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하는 사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총 3개 종목이 개최되며, 12월 28일 수원킹핀볼링장에서 도내 초·중·고 학생선수 및 일반학생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볼링대회가 마지막으로 열린다.
심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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