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 직원들이 25일 사무실에서 ‘2019년 크리스마스 실’을 정리하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실 디자인은 ‘제주도와 해녀문화’를 소재로 했으며, 실 모금은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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