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사모 짜장면 무료급식 300회 나눔 행사가 25일 수원시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중식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수원중사모는 2015년 3월부터 연간 80여회, 매회 150~300명분의 짜장면을 만들어 홀몸노인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며 사랑을 전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수원중사모 짜장면 무료급식 300회 나눔 행사가 25일 수원시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중식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수원중사모는 2015년 3월부터 연간 80여회, 매회 150~300명분의 짜장면을 만들어 홀몸노인들과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며 사랑을 전하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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