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당하는 애스턴 빌라 그릴리시
(버밍엄 로이터=연합뉴스) 애스턴 빌라 잭 그릴리시(아래)가 25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상대 디안드레 예들린에 파울을 당하고 있다. 애스턴이 2-0으로 승리했다.
선제골 기뻐하는 애스턴 빌라 아우리한
(버밍엄 로이터=연합뉴스) 애스턴 빌라 코너 아우리한이 25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 경기 중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애스턴이 2-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