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서 직원 15명과 협의회 회원 5명 등 총 20여 명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을 배달하고, 이들의 생활환경을 확인하며 위문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평택=김재구 기자 kjg@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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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서 직원 15명과 협의회 회원 5명 등 총 20여 명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을 배달하고, 이들의 생활환경을 확인하며 위문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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