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 안성지점 봉사단, 미양면 소외이웃에 연탄 1000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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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안성지점 봉사단, 미양면 소외이웃에 연탄 1000장 나눔
  • 김진태 기자
  • 승인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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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주) 안성지점 나누리봉사단은 27일 동절기를 맞아 미양면 거주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연탄에 의지해 추운 겨울을 생활해야 하는 홈몸어르신 및 노인부부 2가구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백정현 한전산업개발 안성지점장과 31명의 전직원들이 참여해 1천 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이날 연탄을 전달 받은 김모(86) 어르신은 "매년 추위에 쌓여있던 연탄이 줄어들 때마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넉넉히 채워주시니 올 겨울은 너무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남준 한전산업개발 안성지점 나누리봉사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나눔 봉사에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워하는 어르신들의 미소를 보며 따뜻한 마음을 품고 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접점에서 위기 가구를 접할 가능성이 높은 한전산업개발 안성지점 전력매니저 31명은 검침, 송달 업무 중 어려운 이웃들을 발견하고, 복지망에 연결시키는 안성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약 중이다.

안성=김진태 기자jtk@kihoilbo.co.kr 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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