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총동창회는 신석주 ㈜거보산업 대표이사를 올해의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신 대표는 건설환경전문기업을 운영하면서 대학과 동문회 발전에 이바지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29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리는 ‘총동창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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