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발전 기여’ 현대무벡스 R&D센터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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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발전 기여’ 현대무벡스 R&D센터 첫삽
220억 투자 IHP 내 조성 물류자동화 시스템 개발
  • 인치동 기자
  • 승인 2019.11.29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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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청라 인천하이테크파크(IHP) 내 현대무벡스 R&D센터 준공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내빈들이 축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청라국제도시 인천하이테크파크(IHP)에 둥지를 튼 현대무벡스㈜ R&D센터 준공식이 28일 열렸다. 준공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대그룹 계열사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3월 26일 공사에 들어가 10월 31일 준공된 현대무벡스 청라R&D센터는 서구 청라동 205-3 일원 6천691.30㎡의 터에 자리잡았다. 총 사업비 약 220억 원이 투입된 현대무벡스 청라 R&D센터는 물류자동화 시스템 개발 등에 나선다.

현대무벡스는 2017년 7월 현대엘리베이터의 물류자동화사업부가 분사돼 설립됐다. 지난해 현대그룹 내 ICT 회사인 현대유엔아이와 합병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현대무벡스 청라R&D센터 건립이 산단 내 협력업체와의 산업생태계 구축,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남춘 시장은 "최근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시티타워가 마침내 첫 삽을 뜨는 등 청라의 현안들이 하나하나 해결의 실마리가 풀려 나가고 있는 와중에 준공된 현대무벡스의 R&D센터는 청라 개발을 이끄는 또 하나의 견인차"라며 "앞으로 청라국제도시가 더욱더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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