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민간체육회장 선거 위반 방지 8명으로 구성된 ‘공정지원단’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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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민간체육회장 선거 위반 방지 8명으로 구성된 ‘공정지원단’ 가동
제2차 선관위 회의서 안건 통과 선거인 수는 440명 선으로 확정
  • 기호일보
  • 승인 2019.12.03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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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첫 민간인 체육회장 선거에 참여할 선거인수가 440여 명으로 확정됐다. 또 선거위반 사항을 단속할 별도의 기구도 만들기로 했다.

2일 인천시체육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2차 인천시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체육회장 선거 최종 투표자 440여 명과 공정선거지원단 구성 등에 대한 안건을 통과시켰다.

우선 최종 투표자는 현재까지 선거인단 총 707명에서 2개 이상 단체 추천 인원 478명, 1개 단체 최종 선택 인원 211명으로 파악됐다. 여기서 2개 이상 단체 추천인원 478명을 총원에서 뺀 인원과 1개 단체 최종 선택 인원을 더해 440명에게 투표권이 주기로 했다. 다만 인원은 추후 조사에 따라 다소 변경될 수 있다.

또한 선거 위반 행위의 예방 및 감시·단속활동을 위한 ‘공정선거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기금으로 운영되는 지원단임을 감안해 ‘문광부 기준안’에 따라 8명으로 구성되며 선관위의 지휘 아래 사전안내·예방, 감시·단속·조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원단의 활동 시기는 다음 선관위 회의 때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상정된 휴대전화 문자 투표와 현장투표(PC 설치) 등을 병행하는 투표방식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해 다음 회의 때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시체육회장 선관위 한 위원은 "첫 민간인 체육회장 선거인만큼 보다 공정한 선거를 위한 지원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앞으로 활동 시기·영역을 빨리 정해 선거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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