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인천 소비자물가지수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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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인천 소비자물가지수 소폭 하락
104.76으로 전월 대비 0.5% 감소
  • 이승훈 기자
  • 승인 2019.12.03
  • 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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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돼지열병 등으로 돼지 값과 여름철 배추 값 등이 안정되면서 전체 물가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2일 경인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1월 인천광역시 소비자물가지수는 104.76P(2015년=100P)로 지난 10월 대비 0.5% 감소했다. 앞서 지난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4.64에서 지난 9월 105.09p로 0.4% 상승했고 지난 10월 105.27p를 기록하며 0.2% 오르는 추세였다.

통계청은 올해 여름철 배추 가격 등이 폭등했고 최근 돼지열병 등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오르면서 농축수산물지수가 상승했다 최근 가격 안정화에 따라 전체적인 소비자물가지수도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올 11월 인천지역 농축산물은 76.7p로 지난달 대비 3.4%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2.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1월 생활물가지수는 104.85p로 지난 10월 대비 0.4% 줄어들었으며 지난해 11월 대비 0.1% 상승했다.

힌편,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에서 일상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구입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평균적인 가격변동을 측정한 지수다. 이승훈 기자 h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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