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삶과 쉼 돼 준 문화예술 결실 거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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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삶과 쉼 돼 준 문화예술 결실 거두다
동구 화도진문화원 8일까지 전시회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9.12.03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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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 화도진문화원이 올해 문화교양강좌 및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회를 송림아뜨렛길에서 오는 8일까지 개최한다.

이 전시는 민화반과 캐리커처반, 펜화반, 글쓰기반 등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서 수강생들이 일 년 간 만든 작품 60여 점과 지도 강사의 작품이 함께 진열된다. 전시뿐 아니라 100여 작품을 모은 작품집 ‘나는 오늘도 예술한다’를 출간해 배포할 예정이다.

화도진문화원의 민화반을 지도하는 오영순 작가는 국가무형문화제 제118호 불화장 이수자로 올해 대한민국 석채 민화 부분 명인으로 선정된 장인이다. 펜화반을 지도하는 고제민 화가는 인천의 곳곳을 수채화로 그려내는 서양화가로 각종 전시 및 신진작가 발굴에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개원 3년차를 맞고 있는 화도진문화원은 내년에도 다양한 문화교양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지역 주민의 생활문화 창작에 대한 욕구를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ky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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