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소재 국공립어린이집 ‘여아에 몹쓸 짓’ 경찰 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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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소재 국공립어린이집 ‘여아에 몹쓸 짓’ 경찰 내사
  • 심언규 기자
  • 승인 2019.12.04
  • 18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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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어린이집 CG /사진 = 연합뉴스
국공립어린이집 CG /사진 = 연합뉴스

성남시의 한 국공립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 간 성 관련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이 사고가 큰 논란이 된 만큼 사실관계를 파악하고자 내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고는 피해 여아가 지난달 4일 같은 어린이집 남자 어린이들에게 몹쓸 짓을 당했다고 부모에게 얘기하며 알려졌다.

부모는 이튿날 경기도해바라기센터에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관련 내용을 맘카페에 올려 공론화시켰다.

부모가 어린이집 CCTV를 확인한 결과, 10월 15일 피해 여아가 남자아이 4명과 함께 책장 뒤에서 바지를 추스르며 나오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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