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시 남동구 옛 만월초등학교 건물에 건립된 학생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이 재난·재해체험을 하며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이 체험관은 내년 3월 정식 개관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