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교육이 낳은 ‘혁신 인재’ 무한 재능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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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교육이 낳은 ‘혁신 인재’ 무한 재능 펼치다
인천재능대 2019 LINC+ 사업성과 공유
  • 최유탁 기자
  • 승인 2019.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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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학교가 올해 역시 지역사회, 산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십 결과물을 얻고 있다.

인천재능대는 LIN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2017년부터 5년간 연평균 17억5천만 원의 정부재정지원금을 받고 있다.

GLB특별반 등 인천재능대의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2019 LINC+ 산학협력 성과확산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LB특별반 등 인천재능대의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2019 LINC+ 산학협력 성과확산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인천재능대는 ‘지역산업선도형 GLOCAL+ 고등직업교육 명품 대학’이라는 슬로건으로 2017년 LIN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후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창의적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 혁신, 산학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산학일체형 대학으로 패러다임 전환, 채용약정형 GLOCAL+ 맞춤교육을 통한 지역 발전 선도 및 질 높은 취업 실현 등을 목표로 꾸준히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2년 동안은 2단계 사업(발전 및 정착기)으로 실행계획의 이행 및 자체 평가를 실시했다. 2021년까지는 3단계 사업(고도화 및 확산기)으로 실행계획의 보완 및 성과 확산 등을 이행한다.

사업은 9개 협약반 총 63개 기업(융합반 31개 기업, 집중반 32개 기업)으로 편성됐다. 가족회사협의회 주관으로 기준 선정, 참여 산업체와 학과 공동 선발 등을 통해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교육은 NCS 기반 사회맞춤형 교육으로 교육과정 개발, 현장미러형 실습교육,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운영, 구조화된 OJT 교육 및 직무능력평가, 교육과정 질 관리 전 과정에 산업체 전문가 공동 참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뷰티스타일전문가반 캡스톤 디자인 작품들.
뷰티스타일전문가반 캡스톤 디자인 작품들.

교육과정은 협약반 평균 15학점 이상 사회맞춤형 교과목을 편성하고, 운영은 산업체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NCS 기반 사회맞춤형 공동교육, 미러링 실습,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평가 및 교육과정 질 관리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산업체 전문가 공동 운영 사회맞춤형 교과목은 학생 참여형·경험형 교수학습법 적용, 기업주문형 PBL(Industru Oriented PBL), Flipped Learning, 팀프로젝트 교수법 등 혁신적인 교수법을 적용하고 있다.

이기우 총장은 "우리 대학은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변화와 글로벌 경제 패러다임의 전환 시대에 적극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2019 LINC+ 산학협력 성과확산포럼 

인천재능대는 5일 교내에서 ‘2019 LINC+ 산학협력 성과확산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19 LINC+ 산학협력 성과확산포럼은 인천재능대 LINC+사업단이 주관해 대학의 주요 사회맞춤형 교육 운영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LINC+사업 44개 참여 대학 및 69개 협약 산업체 인사, 대학 구성원(교직원 및 재학생) 등 600여 명이 참여해 문전성시를 이뤘다.

행사는 크게 ▶성과 전시 및 체험관 ▶산업체 인사 대상 교육 ▶가족회사협의체 간담회 ▶LINC+ J(JEIU) STAR 최종평가전 등으로 이뤄졌다. 

메이크업 체험을 하고 있는 남학생.
메이크업 체험을 하고 있는 남학생.

‘성과 전시 및 체험관’에는 SW품질관리융합반 등 9개 협약반(학과)에서 준비한 캡스톤디자인 우수 작품 전시와 뷰티스타일리스트전문가반의 온 카운터 메이크업쇼 등 특색 있는 체험관이 운영돼 학생들의 인기를 끌었다.

9곳의 22개 작품이 선보인 전시부스에는 SW품질관리융합반(정보통신과), 스마트제조산업선도반(전자과), 스마트미디어융합반(컴퓨터정보과), GLB특별반(호텔관광과), WCCA인재반(호텔외식조리과), 외식산업선도반(한식명품조리과), 화장품산업선도반(화장품과), 에스테틱산업선도반·뷰티스타일전문가반(뷰티케어과) 등이 참여했다.

4곳이 참여한 체험부스에서는 GLB특별반, 화장품산업선도반 등이 유사 면세점 구축 및 시연, 화장품(립밤) 만들기 체험, 아로마 통증관리 체험, 온 카운터 메이크업쇼 등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각 협약반별 캡스톤디자인 우수 작품 시상식도 이뤄졌다. 학생들 스스로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LINC+ J STAR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했고, 총 22개 작품 중 7개 팀을 선발해 시상했다.

대학에 내방한 산업체 인사들에게는 기업 현장 교육 시 필요한 교수법 워크숍, 진로상담 교육이 실시했다. 교수법 워크숍에서는 학생 지도법과 진로상담 교육 능력 향상을 위해 ‘기업현장교사의 역량, 효율적 교수법 및 사례’를 주제로 한국산업인력공단 훈련품질향상센터 박상일 과장이 강의를 맡았다. 심리상담연구소 김수진 소장은 ‘요즘것들 탐구생활:신입사원편’을 주제로 진로상담 교육을 했다.

인천재능대 윤현민 부총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와 산업체가 대학과 동반성장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십 결과물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인천재능대가 LINC+사업을 통해 국가적 과제인 일자리 문제 해결과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시대적 추세에 발맞춰 ‘AI특화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산업체 전문가들의 통찰과 지혜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최근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 선정 및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선정, 수도권(가·나그룹) 취업률 5년 연속 1위 등 2006년 이기우 총장 취임 이후 정부의 주요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고,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며 글로벌 명품 고등직업교육 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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