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내 주상복합용지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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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내 주상복합용지 매각
  • 박광섭 기자
  • 승인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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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수원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내 주상복합용지인 C6 블록을 경기도시공사 주관으로 일반경쟁입찰 매각한다고 5일 밝혔다.

C6 블록은 면적 8천451㎡로 216가구, 건폐율 60%, 용적률 400% 이하이다.

주거비율 용적률은 280% 이하로 제한된다. 입찰 예정가는 807억 원(3.3㎡ 당 약 3천100만 원)으로 제시됐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4번 출구에 인접해 교통의 편리성을 갖추고 있고, 경기도청과 도교육청, 경기도시공사, 한국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 대표도서관 등 주요 공공기관이 입주하는 경기융합타운에 위치한 것이 장점이다.

도는 주상복합용지 매각 이익금으로 지하주차장, 주변 도로 확장 등 필수 교통시설을 적기에 조성해 경기융합타운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복합개발수익이 당초 추정한 금액을 넘어서면 기반시설에 투입될 도비를 절감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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