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패션사업 경쟁력 ↑ 글로벌 브랜드 판권 확보·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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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패션사업 경쟁력 ↑ 글로벌 브랜드 판권 확보·론칭
  • 김재학 기자
  • 승인 2019.12.06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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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패션사업을 본격화한다.

5일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우선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간트’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내년 2월 오픈 하는 수원 광교점에 첫 매장을 열 예정이다.

‘간트’는 1949년 미국에서 셔츠 브랜드로 출발해 지금은 스웨덴에 본사가 있다. 주요 타깃은 30∼40대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시장이다.

갤러리아는 지난해 프랑스 명품 브랜드 ‘포레르빠쥬’ 판권을 획득한 데 이어 ‘간트’ 판권을 획득해 글로벌 브랜드 판권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갤러리아는 또 기존에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 브랜드 유통도 강화한다. 2008년부터 압구정동 명품관에서만 선보였던 이탈리아 정장 브랜드 ‘스테파노리치’ 2호점을 이달 중순 롯데백화점 본점에 열고 다른 해외 브랜드들의 출점도 준비 중이다.

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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