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 우즈가 5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섬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1라운드 3번홀에서 세컨드 샷을 날리고 있다. 우즈는 자신의 재단이 주최한 이벤트 대회에서 기복 있는 플레이를 펼쳐 18명 중 공동 11위에 머물렀다. /연합뉴스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