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코리아 ‘나눔명문기업’ 가입 지역서 두번째… 3년 이내 1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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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코리아 ‘나눔명문기업’ 가입 지역서 두번째… 3년 이내 1억 원 기부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9.12.06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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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5일 인천 나눔명문기업 2호로 가입한 유니스트코리아㈜의 현판식을 진행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중소·중견기업이 3년 이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는 사랑의열매 기부프로그램이다. 지난 11월 인천항만공사 1호 가입을 시작으로 희망2020캠페인 출범식에서 유니스트코리아가 2호로 가입했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이만우 유니스트코리아㈜ 대표와 정명환 인천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금은 장애인 자립재활과 소외계층 문화 예술 지원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만우 대표는 "인천의 소외계층을 위해 나눔명문기업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명환 인천공동모금회 회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천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주신 유니스트코리아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유리 기자 ky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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