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의 현실적 문제 짚어보다… 부평구 ‘정책 토론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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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의 현실적 문제 짚어보다… 부평구 ‘정책 토론의 장’ 열어
  • 김유리 기자
  • 승인 2019.12.06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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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가 5일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주민 100여 명과 함께 ‘2019 청년정책 토론회’를 열고 있다. <부평구 제공>

인천시 부평구가 5일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주민 100여 명과 함께 ‘2019 청년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부평구 노사민정협의회 청년분과위원회가 주관했다. ‘청년 창업 상생협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청년 창업의 현실적인 문제점에 대해 전문가와 청년창업가, 주민 등이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 주제발표에는 기우진 (예비)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 대표가 ‘청년 창업 상생협력 활성화 방안’으로 나섰다. 토론회 진행은 박인규 ㈔시민과대안연구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았다.

토론에서는 김주영 살롱드 차화 대표가 ‘청년 창업 성공 방안’을, 강지훈 ㈜더벨류 대표가 ‘성공하는 청년창업기업의 3가지 공통점’을, 이규복 ㈜위벨 대표가 ‘창업을 위한 연구와 개발 지원방안’을 주제로 각각의 노하우 등을 소개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향후 청년 창업에 대해 민·관이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청년들과의 소통으로 다양한 청년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kyr@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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