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전주에 위치한 효자동 신시가지 별따주는부뚜막은 세계정상회담이라는 가족식사메뉴로 구성된 메뉴가 많은 이들에게 집중조명되고 있다.

추운 겨울철 따듯하게 몸을 녹일수 있는 샤브샤브 메뉴 다양하 재료들이 한데모여 3가지 이상의 정상급 식재료들이 들어간 세계정상회담 메뉴는 전주 식도락 여행에서 생각날법한 메뉴이다.

별따주는부뚜막이곳은 세계정상회담이라는 풀코스샤브샤브 음식으로 눈길을 끈다. 세계정상회담은 전주신시가지맛집메뉴중에서 소고기와 야채샤브샤브는 물론이고 전복 문어와 함께 돼지보쌈 주먹밥 문어초무침까지 아주 푸짐한 메뉴의 구성을 이루고 있다. 이름처럼 각각 재료의 정상들이 모여 회담을 이루듯이 살아있는 전복과 문어를 넣어 샤브샤브를 만들어내고 칼국수까지 이어지는 풀코스 구성으로 제공되다보니 전주가족식사 메뉴로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봄철 메뉴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먹거리여행으로 찾는 여행지 1순위 전주인만큼 전주맛집 음식여행과 함께 전주신시가지에서 즐기는 가족메뉴는 식도락여행에 있어  가장 잘 어울리는 메뉴중에 하나라고 할수 있다.

특히나 전주신시가지맛집으로 각광받는 별따주는부뚜막은 평일 저녁시간 혹은 주말 같은 경우는 많은 손님들이 몰리다보니 미리 예약을 해야하는 실정이다.

기존의 샤브샤브형태의 틀에서 벗어나 보쌈과 칼국수 그리고 살아있는 재료 전복 및 문어를 함께 넣음으로써 샤브샤브의 또다른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이곳을 찾는 고객들 또한 이 세계정상회담 메뉴에 대한 호응이 아주 크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곳 별따주는부뚜막은 살아있는 식재료들과 함께 먹는 샤브샤브 메뉴는 앞으로도 꾸준한 눈길을 얻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12월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할수 있는 메뉴로써도 손색이 없다보니 온가족이 모여 즐길수 있는 식사메뉴로 각광받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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